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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 안내장
작성자 부안초 등록일 22.07.25 조회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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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활동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1.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2. 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 얼굴, 가슴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3.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이 경우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4.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5.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6.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익수사고 발생시 국번없이 119로 신속히 신고)

7.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에 물건들(장대, 튜브, 스티로폼)을 이용하여 구조한다.

8.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9.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10.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어린이의 물놀이 활동 시 유의사항

1.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 할 수 있다.

2.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 사용은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다.

3. 어린이가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어른들과 함께 간다.

4. 해수욕장, 하천 등에서는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수영금지 지역에서는 절대로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6.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한다.

7. 계곡,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야영을 삼가고, 야영 중 계곡이나 하천이 넘칠 때에는 무리하게 물건을 챙기지 말고 몸만이라도 신속히 대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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