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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이은주 2023.10.27 17:40
27일 금요일 로봇코딩캠프 1교시 진행하였는데, 고장난 로봇으로 세번째 하다가 울음을 터뜨리니 선생님이 와서 해결해주었고, 고장나서 그런건데 다른 선생님이 그만하고 정리하라고 하는말에 야속하기도하고 속상해서 하염없이 우는 아이를 보니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부강사분은 고장난기계가 없는지 체크를 하고 또하시고 여유분을 챙겨서 오셔야했고, 다른선생님은 저희 학교 선생님이셨는데 학생이 열심히 노력하고 더 배우려 하는데, 아이를 독려하고 다독이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다되었다고 정리하시는데 힘을 쏟을것이 아니라요. 다섯시가 넘으니 전화연결이 안되어 글 남깁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입니다. 선생님들을 말을 항상 믿고 따르는 아이들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시길 바랍니다.
No. 4 설기훈 2023.01.03 20:27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는 1학년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를 초등학교 보내고 드는 생각은 아이가 적응을 잘 하나의 걱정보다는 부모인 제가 적응하기가 더 힘들구나~ 였어요!! 7살까지는 신경쓰지 않았던 아이 스케줄 또 방학기간중 돌봄교실이 아니면 먹을수 없는 점심까지 !! 왜 정읍에서 유일하게 동신초만 돌봄과 방과후가 병행이 안되는 걸까요? 또 방과후를 하는 아이들은 점심을 왜 먹을수 없나요? 12시에 보내던 11시에 보내던 점심까진 먹이고 보내야 ~ 학원을 보내던 집으로 보내던 할텐데!! 너무 아쉽네요!! 사실 전 돌봄의 시스템과 평이 좋았다면 단연 돌봄을 보냈을 꺼에요 ~ 허나 2시전에는 아무일과도 없는 돌봄에 보내고 싶은 엄마는 없을꺼에요!! 더이상 아이를 맡길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다른 학교처럼 돌봄과 방과후를 병행 해주시거나 방학동안 모든아이가 점심밥을 사서라도 먹을수 있도록 해줄수 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합니다!! 근데 건의를 여기다 하는거 맞나요? 학교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부탁드립니다~
No. 3 동신초 2021.03.16 16:09
방과후와 관련하여 건의하신 학부모님께 - 사건 경위 파악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께 자세한 답변을 하고자 하나 신분을 알 수 없어 답변이 어려우므로 자세한 답변을 원하시면 535-326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개인의 신분 노출 가능성이 있어 내용을 삭제하였습니다. 삭제는 하였지만 학교에서 건의하신 내용을 인지하고 삭제하였으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학교 관리자 -
No. 2 오광택 2020.11.02 08:53
정말입니까? 졸업생의 앨범을 만들지 않는다느게. 어찌보면 초등학교의 추억이고 먼 훗날까지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을 이야기할수 있는 앨범을 만들지 않는다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앨범만든데 코로나와 얼마나 많은 상관관계사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교생이 하교에 등교하는 시기에 졸업앨범 작업을 못한다는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운영위원회의 결정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운영위원분중에 6학년자녀를 둔 학부모의, 6학년 학생의 마음은 얼마나 헤아리셨는지요.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더 늦지 않게 다시 생각해 주십시요.
No. 1 배진선 2017.02.09 17:30
제목 : 우리 동신 꼬맹이 녀석들 어깨가 너무 안쓰러워요!!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한 학년을 마치고 새학기를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은 학년별로 새학기에 필요한 교과서를(16권)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책가방에 그리고 보조가방에 새학년의 첫 설렘을 교과서로 대신 가득 메고 지고 들고 오는 모습이 뿌듯함보다 안쓰러운 맘이 드는건 왜 일까요?? 1,2(3) 저학년 아이들의 몸무게 반이상을(8~10kg) 힘겹게 메고 들고 오는 모습때문에 아닐까요?? 새학년 준비로 선생님들 또한 마무리 하시라 이것저것 많이 바쁘실꺼라 사려됩니다. 하지만 우리 꼬맹이들을 생각하신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한주에 나눠서 새 교과서를 배분해 주는 작은 배려는 어떨지 싶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아이들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며,, 다음 새학기 준비에는 우리 꼬마 녀석들 어깨가 조금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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