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컨테스트가 7번째를 맞이하면서 아이들이 준비하는 열정도 더해갑니다. 

최우수팀은 4학년, 인기상은 3학년에게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협력과 경쟁을 통해서 더 많은걸 배울 수 있습니다.  따로 상품은 없지만 성장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배우는 기쁨을 알아갑니다.  잘한 선후배간에는 따뜻한 격려도 아끼지 않습니다.  

3월 컨테스트가 끝나자 마자 다음 달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벌써 기대가 됩니다. 다음달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