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book소리 Mom's 힐링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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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두선아 | 등록일 | 14.09.17 | 조회수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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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당북열린도서관에서는 학부모명예사서의 교육기부로 1. 2학년 저학년 책읽어주기 사업으로 아침마다 book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활동시간(8시40분~9시)에 1학년.학생들이 학급별로 돌아가며 Book club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에 흠뿍 빠져듭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이야기가 끝나면 오감쌩쌩 그림책 활동이 기다립니다 앤서니브라운의 책. [축구선수 윌리]를 읽고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 나도 멋지게 골세러모니도 해보고 [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읽고 달콤한 차도 마셔봅니다. 9월 15일부터 양일간 [친구와 싸웠어]를 읽어준 효준이 어머니는 직접 효준이가 키운 사과를 준비해오셔서 친구들에게 나누어주며 친구와 싸웠을때 사과할 줄 아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아침 book소리. 그 책이야기 여러분도 몹시 궁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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