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새롭게 구성된 2학기 ‘당찬 두드림 학생자치회’에서는 첫 번째 활동으로 「우리 학교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해결해 보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함께 바꾸었으면 하는 점을 이야기한 결과, 크게 두 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1.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 문제
4~6학년이 함께 운동장 중앙을 이용하다 보니, 고학년 학생들이 먼저 사용하고 있을 경우 아래 학년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학생자치회에서 서로 배려하며 운동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규칙을 정하였습니다.
- 1~3학년: 기존에 사용하던 작은 골대 주변 공간을 매일 그대로 사용
- 4~6학년: 운동장 중앙을 학년별로 나누어 사용
월요일 4학년 / 수요일 5학년 / 금요일 6학년
- 화·목요일: 4~6학년 자유롭게 사용
2. 우리 학교의 언어생활 문제
욕설이나 반말, 대들기 등 서로를 불편하게 하는 말 때문에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단순히 "나쁜 말을 쓰지 말자”에서 그치지 않고, 선·후배 사이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말 사용하기, 친구에게 예의 있게 말하기 등의 내용을 직접 정해 캠페인 자료를 만들었어요.
오늘 아침에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바른 언어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구들에게 서로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캠페인 활동 사진도 함께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