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드립니다.저는 1월 4일까지만 방송댄스를 운영하고, 당북초를 떠납니다.
제니댄스팀 너무 고생했고, 항상 응원과 칭찬만 해주시는 학부모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1월 4일까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