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선을 함께 그리는 녀석들~
제법 형, 누나 노릇을 하는 고학년의 모습이 의젓합니다. 실컷 놀고 나서 저학년때의 기억을 더듬어 무뽑기 한판~~~
덩치가 산처럼 자라가도 여전히 놀이는 몸으로, 힘쓰는 즐거움은 모두를 웃게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버티는 녀석들~
있는 힘을 다해 떼어내는 녀석들~
에너지 소모로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