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초등학교 학생들은 8월 18일(화)에 방학 중에도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학교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 사업과 연계하여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공간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즐겁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1. 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역사와 문화
첫 번째 체험 장소는 국립전주박물관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을 실제 유물과 전시를 통해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시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살펴보며 “이건 무엇일까?”, “옛날에는 어떻게 사용했을까?” 궁금해하는 모습에서 배움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박물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2. 빙상장에서 신나게 도전해요!
박물관에서의 배움을 마친 뒤에는 전주빙상경기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빙상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스케이트를 착용하고 안전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스케이팅에 도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나고, 조금씩 속도를 내며 빙판 위를 달리는 과정에서 도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며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체험학습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3. 배우고,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늘봄학교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배움과 체험, 건강한 놀이가 함께 이루어진 교육활동이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빙상장에서는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의 마음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변산초등학교 늘봄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험하며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배움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됩니다.늘봄과 함께 배우고, 도전하고, 한 뼘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