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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서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전국규모의 브리지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봉서중 학생 선수 16명은 5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브리지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서울시브리지협회장배 유소년 브리지 전국 대회’에 참가했다.
한국브리지협회(회장 김혜영)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서울, 세종, 완주, 광주, 부산, 원주, 포천 등 전국 7개 지역의 초·중학생 선수 15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었다.
대회는 2인 1조 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적은 브리지메이트(Bridgemate)를 활용한 매치포인트(Match Point) 방식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회에서 봉서중 한지연-이인환 조는 North-South 부문에서 준우승했다.
대회를 마친 유소년 선수단은 오는 9월 22일부터 6일간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유소년부 출전을 예정하고 있다.
한국브리지협회는 중·고등학생 부 국가대표 한 팀을 선발해 이번 국제 대회에 파견할 계획이다.
한국브리지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우리 유소년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는 10월 11일부터 사흘간 전주 라한호텔에서 ‘제2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 페어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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