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생생락 페스티벌은 전북은행이 주최하고 JTV전주방송이 주관하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펼치는 최고의 고등학교 축제입니다.
8월 10일 'JTV FM 장혜라의 행복발전소'에서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8개 밴드와 교사가 함께 무대에 올랐고, 2000여명의 고교생들이 열띤 응원을 펼쳤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 배영고등학교는 인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한 '뭣이 중원디'밴드 학생들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현장에 직접 찾아와 응원해 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