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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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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 김민경 2022.03.02 12:56
안녕하세요~ 신관공사 완료에 따른 교실 및 시설 배치도를 홈페이지에 게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 14 운영자 2010.11.11 10:19
늘 관심과 애정으로 학교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교에서는 학생들이 쓰레기를 되가져가도록 지도하고 있어 휴지통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라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쓰레기가 발생되어도 교실이나 집으로 되가져가기가 귀찮아서 버리기도 할 것이며, 아이스크림 봉지나 과자의 봉지의 내용물이 묻어있어서 주머니에 넣기가 힘들어서 버릴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어린 학부모님의 건의에 따라 휴지통을 빠른 시간내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No. 13 유미경 2010.11.09 08:46
학교 게시판에 처음 글남기는건데.... 건의사항!!입니다...^^;; 교내 휴지통 좀 설치해주세용!! 휴지를 줍더라도 버릴곳을 찾지못해서, 고스란히 집으로 가져갔었는데, 이제는 아예 주울 생각을 안하게되네요.. 휴지통 설치해주세요~~^^ 열~~심히 휴지주울께요^^ 쌀쌀한 날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No. 12 문성희 2008.11.07 09:33
어느덧 가을을 지나 겨울의 가장자리에 접어든 2008년 11월입니다. 학부모님들 가정에 항상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웠던 일이 너무 많았던 2008년이었습니다. 김용규 교장선생님을 모시고 멋진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학부모님들과 함께 즐거운 2008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학부모 문성희입니다.)
No. 11 최찬화 2008.05.29 15:58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까지 좋았던 날씨였는데...... 우리 행사를 시샘하듯 빗줄기가 쏟아져 조금은 걱정했는데 학교 상징인 소나무가 더 잘 자라고. 지금까지의 액(?)이 있었다면 모~두 사라지게 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시~원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모두 내일처럼 바쁘게, 빈틈없이 챙겨주심에 가슴이 벅찼답니다. 우리 백석교육가족의 힘이 여기서 비롯되는구나 싶었지요. 행사 준비로 식장도 보시지 못했던 어머님들!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하지만 저희 마음 속에 항상 자리하고 계심은 알고 계시죠? 이제 종종 들러 편한 글도 올릴게요. 그럼 살랑대는 초여름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 따뜻한 마음 늘 간직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No. 10 문성희 2008.04.24 22:16
어느 덧 초봄이 지나고 꽃과 새가 지저귀는 따스한 4월 24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작년 2007년에도 우리 학부모님들의 학교를 사랑하시는 깊으신 마음과 열성으로 우리 백석초등학교가 참 좋은 학교로 소문이 나고 실제로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우리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정말 즐거운 학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2008년 4월 현재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과 더불어 사랑과 열정으로 학교를 사랑해 주고 계신 우리 학부모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교를 새로 짓고 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많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여러 모로 학교 청소도 도와 주시고 클럽활동에도 참석해 주시고 계신 모든 학부모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학부모님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좀 더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유치원도 다른 학교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어 주시고, 못난 점은 감싸주고 잘한 점들은 서로 칭찬하면서 더욱 더 학교에 관심을 갖었으면 합니다. 학교는 모든 학부모님들이 서로 사랑과 관심의 중심에 서야 교장선생님이 더욱 더 힘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저녁에 몇 자 올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과 학교를 사랑하려 노력하는 학부모 문성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No. 9 문성희 2008.03.30 13:20
여전히 아침 날씨가 가슴을 시리게 하는 이 봄 우리 학부모님들의 모든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저는 학부모 문성희입니다. 우리 어머님들이나 아버님들께서 여기 학부모광장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항상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오픈된 우리 백석초등학교는 학부모님들의 사소한 말씀이라도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그리고, 여러 모든 선생님들이 계시니 항상 말씀해 주셨으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이번 4월부터 교장선생님께서 김제시청에 말씀해 주셔서 학부모님, 동네 어르신등 모든 분들이 저녁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라고 하니 백산에 계신 모든 동네 가족들이 오셔서 같이 운동을 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운동을 해 볼까 합니다. 이런 사소한 일에도 너무나 신경써 주시는 존경하는 교징선생님, 교감선생님, 체육선생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저는 우리 백석초등학교에 사랑하는 모든 병아리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한 학부모님이 계셔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백석초등. (2008년 3월 30일에 이 글을 올립니다.)
No. 8 문성희 2008.02.16 21:16
아침 날씨가 봄을 향해 달리고 있는 2월 15일 금요일 어제 우리 백석 6학년들의 아주 예쁜 졸업식이 6학년 교실에서 행하여 졌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과 외부에서 우리 6학년 예쁜이들의 앞날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여러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신 가운데 소중한 졸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6학년들의 앞날에 무한한 꿈과 희망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았을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을 편견하나 없이 항상 사랑해 주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과 여러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우리 6학년들의 앞날에 큰 행운이 함께 하리라 저도 생각해 봅니다. 백석 6학년 모든 예쁜이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No. 7 문성희 2008.02.01 17:57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모든 분들이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벌써 1월이 끝나가고 2월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이 빠른 시간속에서 문득 돌아보니 우리 둘째딸이 벌써 4학년에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고 철없던 우리 아이을 1년동안 사랑으로 가르쳐 주신 3학년 최병태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너무 많이 들어서 몇 자 적어보려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이 항상 저와 같은 마음으로 선생님의 깊으신 아이들 사랑을 마음으로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지 훌륭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들로 키우시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신 우리 최병태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3학년 아이들이 별 사고없이 4학년 새학기를 맞이하게 된 것은 선생님의 깊으신 사랑과 애정을 정신적으로 받고 자란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체육선생님 그리고, 여러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과 애정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좁은 생각에 우리 모든 백석 학부모님들은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든 학부모님들의 가정에도 항상 기쁨이 함께 하시길 하늘에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No. 6 문성희 2008.01.06 22:30
안녕하세요. 학부모 문성희입니다. 1월 초순인데도 불구학고, 날씨는 가을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포근한 겨울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이상기온의 요즈음 날씨에 당황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 그래도 하늘이 주신 날씨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요즈음 가끔씩 문득 드는 생각이 있어 학부모광장에 글을 올립니다. 우리 이재봉 교장선생님께서 백석 예쁜 학교에 오신지 3년이 되었습니다. 어떤 교장선생님께서 부임하실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물론, 저 말고도 모든 학부모님들께서도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됩니다. 3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저는 교장선생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존경과 사랑과 스승)이라는 단어입니다. 인성교육과 성적향상,더불어 사는 백석어린이들을 목표로 너무나 열심으로 지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없이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을 대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역시 우리 교장선생님은 최고로 멋있는 교육자시며, 어버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교장선생님, 저희 백석초등학교에 부임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깊은 사랑을 아이들과 저희들에게 주신 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 백석의 모든 아이들이 교장선생님과 지내고 있는 지금의 이 시간에 대해 하늘에 감사할 뿐입니다. 항상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계신 교장선생님의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 하루가 모두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백석초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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