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8.19 개학날 ^!^

짧은 방학기간을 마치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했습니다.

며칠 안봤다고 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덩치도 자라고, 얼굴도 제법 어른스러워졌습니다.

학교의 해바라기처럼 우리 아이들도 튼실해보입니다.

2학기에도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우리 학부모님들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즐겁게 노력하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있어야 더욱 더 튼실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함께 힘내시게요. 감사합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