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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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나눔의 걸치기!
“뉘든 오명가명 옷과 신발을 걸치고 가시오”
우리 학교가 위치한 칠보면 백암리에는 걸치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풀고 나누면서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나눔의 걸치기 속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노력하려 합니다.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는 지혜를 배우고자 합니다.
‘아는 것’이 ‘살아가는 것’과 일치되려면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삶에 필요한 순간에 아는 것을 잘 활용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슬기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는 함께 살고자 합니다.
백암리에 전해 내려오는 걸치기 이야기처럼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면 조금 빨리는 갈 수 있습니다.
함께 간다면 조금 늦지만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백암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뉘든 오명가명 옷과 신발을 걸치고 가시오”
우리 학교가 위치한 칠보면 백암리에는 걸치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풀고 나누면서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담겨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나눔의 걸치기 속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노력하려 합니다.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는 지혜를 배우고자 합니다.
‘아는 것’이 ‘살아가는 것’과 일치되려면 ‘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삶에 필요한 순간에 아는 것을 잘 활용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슬기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는 함께 살고자 합니다.
백암리에 전해 내려오는 걸치기 이야기처럼 백암초등학교 어린이들도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가면 조금 빨리는 갈 수 있습니다.
함께 간다면 조금 늦지만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백암초등학교가 되겠습니다.
-백암교육가족의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