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Times, The Korea Herald 등의 영자 신문을 읽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분야 즉, 예를 들어 National, World, Expatriate living, Science, Business or World Business, Technology, AD/Puzzle, Editorials & Opinion, Culture, Life & Style, People & Events, Sports 분야 중에서 한 분야를 선택하여 읽고 함께 group별로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인적 네트웍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영어실력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