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3.03.28(화) 31009 서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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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연우 | 등록일 | 23.03.28 | 조회수 | 50 |
1. 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 어렸을때부터 누군가 모르는게 있으면 알려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했고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 행복하게 느꼈습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가장 먼저 나서서 알려주었을때 친구들 또한 저한테 가르침을 받았을때 모르는 문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교사라는 직업을 추천을 해주어서 이 교육학 수강을 통해서 교육학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고 꼭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더 앞서가는 시대에서 좀더 공교육에 대해서 심도 있게 다루면서 사교육 보다 하나씩 더 알려주는 교사가 되고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 노력할 것: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같은 학교 학우들에게 멘토가 되기 위해 노력하였고, 과학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교사가 되어서 과목을 재밌게 가르치고 싶어서 과목에 대해 좀 더 심도있는 과정을 배우기도 하였다. 앞으로도 많은 멘토 멘티 활동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는 역략을 좀 더 기르도록 노력할것이다.
3.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교사상): 교사가 꼭 되어서 아이들이 교육에만 전념할수 있고 학생들에게 단순히 지식을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선생님의 한자 뜻인 인생 선배라는 생각으로 제자들에게 지식 뿐만 아니라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4. 수업시간에 핸드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반에서 정한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에 맞게 휴대폰 압수나 그것을 거부할 경우 학착을 따를것이고, 자는 학생이 있다면 조는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라면 교사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므로 깨워서 개인적으로 얘기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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