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시뮬레이션

첫 교시에는 게임을 만들면서 필요한 장애물, 효과 등을 만들었다. 예전에 게임을 즐겨하던 경험을 되살려 만들어보니 남들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었고 쉽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흥미가 생겼고 창의력을 기르게 되었다. 두 번째 교시에는 각자의 그룹에서 만든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들의 발표를 보며 이 아이디어들이 실제로 적용이 되는 지, 논리적으로 맞는 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발표를 들으면서 논리적 사고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