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대표님을 처음 만났는데 기자단에 정말 큰 힘이 되고 계시다는거를 느꼈고 2~3기 선배들이 2년동안 활동하면서 좋았던 점,우리한테 바라는 점을 말해주셔서 정말 뜻 깊은 하루였다. 나도 활동을 열심히 해서 2~3기 선배들 처럼 본보기 되는 선배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