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사 작성에 대한 토의를 하였다. 결과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상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코로나로 인해 교육격차를 살감하고 있는가 두가지에 대해서 짤막한 기사를 쓰기로 하였다 다음음 동아리에서 선정한 책을 동아리 시간 전에 배부 하였는데 시간의 문제로 책을 읽은 친구가 발표(소감)을 하고 계속 돌려 읽기로 함을 이야기하고 발표하였다. -양소은이 job=기자=피디라는 책을 읽고 “기자들이랑 피디 몇 명이 경험담 같은 거 쓴 책이고, 한명 한명의 경험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sbs 엄민재 기자님이 쓴 부분 세월호 취제 기자님이었는데, 부모님이 학생을 기다리는거 보고 슬퍼했다고 써져 있는 부분에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라고 발표하고 서로 질의 응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