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밍의 곰팡이

♥ 아리랑 심리랑 4월 2일 수요일 ♥

이름 손다희 등록일 19.04.08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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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대표 사진 찍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아리랑심리랑을 구성하는 동아리 부원들과 다 같이 사진을 찍으며 정서적 관계를 맺는 시간을 가졌다.



● 심리와 장래희망의 상관관계 3분 스피치


◎ 심리와 장래희망의 상관관계


1.  김지수 : 청소년 심리상담가
중학교 시절 힘들었던 학교생활과 내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었던 학교 동아리 덕에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


2. 채연수 : 학교상담 선생님
학교 상담 선생님 /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아이들과 이야기하기 등을 좋아해서 학교 상담 선생님을 하고 싶다.


3. 손다희 : 심리치료사

중학교 때 마음고생할 즘에 심리 상담 선생님과 얘기를 하며 많이 치료되어 심리치료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4. 이유진 : 청소년 심리상담가

학교폭력 가해자 또는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주고 심리를 치료해주며 학교폭력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


5. 최윤서 : 임상심리전문가

진로를 탐색하는 도중 적성에 맞고 흥미롭다고 생각하게 되어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다.


6. 안교진 : 사회복지사
인간관계 만들기를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도 좋아해서 남이 나에게 의지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주고 싶어서 사회복지사를 꿈꾸게 됨.


7. 백설화 : 상담교사

상담을 해주고 그 고민이 해결됐을 때에 성취감이 좋았고, 중학교 때 상담 동아리를 통해 관심이 더욱 생겼다.


8. 장소은 : 심리치료사

원래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동아리 들어오고 나서 심리상담사로 확정되었다


9. 이효빈 : 청소년 심리상담사

중학교 때 문제를 일으키는 친구들도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보고 그런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다고 느꼈다


10. 김혜민 : 사회복지사
초등학교 때 사회복지 선생님을 통해 사회복지사라는 꿈이 중학교 때 또한 사회복지 선생님, 봉사활동과 봉사 동아리 활동 계기로 지금까지 사회복지사라는 꿈을 갖고 있다.


11. 지소이 : 심리상담사

아직 진로로 확정 한건 아니지만 심리상담사라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는 전문적인 일을 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생각하게 되었다.


12. 이예령 : 심리상담사(정체기)


13. 이주은 : 작가, 심리상담가
처음에는 생각이 없었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14. 배소연 : 메이크업아티스트
진로와는 관련이 없지만 주변 친구들과의 고민 상담을 통해 상담해주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동아리 연간계획 - 나의 1년 계획

 

◎ 동아리 연간프로젝트 1


우리들은 학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따라서 학교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한 달 단위로 나누어 그 달의 심리를 그림으로 표현하기로 하고, 나의 일 년 동안 정서의 변화와 내 심리를 고양시킨 활동이 무엇이었는지 학기 말에 정리하여 말할 수 있는 연간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열여섯 명의 심리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토의하고 투표하였다.


1.무드 트래커 (이름 예시: 심리채집)
이 활동의 기본이 되었던 틀. 전지 한 장에 매달 자신이 원하는 모형에 색을 칠해 짧게 발표하는 형식이다.


2. 빨랫줄 식 (이름 예시: 마음의 빨랫줄)
1번의 무드 트래커 형식을 구체화하여 자신의 빨랫줄에 매달 감정을 다양한 색의 옷 모양으로 나타내는 형식이다.


3. 감자식
모두의 감정을 이모티콘처럼 얼굴 모형으로 전지에 그려 학기말에 다양한 표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감자가 가득한 밭 같은 형식이다.


4. 카메라 필름식
매달 자신에게 가장 크게 와닿았던 일을 사진 형식으로 그려 필름처럼 12장으로 잇는 형식이다.


5. MY MOMENT
기억에 남았던 날마다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여 학기 말에 가득 찬 나의 글들을 보는 형식이다.


6. 인스타식
한 명당 폰 한 개씩을 그려 각자 계정에 게시글을 올리는 형식/ 폰 한 개에 여러 글을 연달아 올린 형식이 두 가지로 나뉘어 있었다.


★ 결과 : 인스타식 채용
누군가의 Sns처럼 아리랑심리랑만의 계정을 만들어 한 명당 게시글을 한 개씩 올린 것처럼 해시태그도 달고, 사진도 그리는 형식으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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