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화살

나의 꿈 밢표(20324 임다영)

이름 임다영 등록일 16.09.13 조회수 346

 

 

 

고등학교 2학년이 돼지만 아직 뚜렷한 장래 희망과 원하는 진로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하는 것인지도 학실하지 못했기에 아직은 다양하게 경험을 접한 뒤에 차근차근히 알아가고 싶습니다.  다들 늦었다고 하지만 늦더라도 제 생각은 직업으로는 자기가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택하는 인생에서의 성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 저를 먼저 알아가고 경험을 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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