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발표 (10512 박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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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서연 | 등록일 | 16.09.09 | 조회수 | 332 |
저의 장래희망은 서서히 정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만 해도 막연히 변호사를 꿈꿨지만, 막상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첫 중간고사 성적을 받고 난 후 제가 변호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 시작하여 성적을 올릴 방법과 나의 능력에 맞는 진로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한 진로적성검사에서 문과계열이 아닌 이과계열이 적성과 흥미에 더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문과계열에서 법과 정치같은 과목을 잘 공부할 수 있을지 또한 이과계열에 간다고 하더라도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 인터넷에 많은 직업들과 정보를 찾아보고 다양한 진로를 알아보기 위해 진로박람회를 다니는 등의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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