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화살

저의 장래희망은 간호사입니다.

저희 엄마와 고모께서 간호사여서 자연스레 이 꿈을 갖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간호사가 되기 위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요양병원에서 봉사를 하면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는 병원과 환자에게만 봉사 하는 것이 아니고 학교나 일상생활등 다른 환경에서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봉사 경력도 쌓을 겸 학생 임원회 환경 봉사부 차장에 지원하였는데 운이 좋게도 1차 , 2차 면접에 통과 되어서 환경 봉사부 차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꿈과 관련된 활동이나 도서들을 두루 읽을 계획이고 환경 봉사부 차장이 되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만큼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나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