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발표(10314 배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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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배선하 | 등록일 | 16.09.07 | 조회수 | 326 |
나의 꿈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검사이다. 검사는 검찰청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많은 범죄 사건을 수사하고, 범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피의자를 법원에 기소하는 일을 담당한다. 내가 이 꿈을 갖게 된 이유는 중학생 때 밤에 길을 가다 잡혀갈 뻔한 일이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나라에 해가 되는 인물들을 잡아들여 범죄 없는 국가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꿈을 검사로 정하고 오래 전부터 열심히 노력해왔다. 보통 다들 판사나 검사는 돈을 많이 받으면서 일하니 그만한 고생은 해도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판,검사의 초봉은 2,591,000원으로 정해져 있어 교사의 초봉과 거의 다를바가 없다. 거기다 판,검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하며 야근을 하는 것이 다반사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는 이 점을 보고 더욱더 검사가 되고 싶어졌다. 나의 도움으로 인해 국민들이 올바른 사회에서 살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나를 더 많이 노력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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