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화살

첫번째토론 소감문(10716나윤희)

이름 박은별 등록일 16.09.07 조회수 327

 

나는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배심원 역할을 맡았다. 처음에는 배심원역할이, 토론자보다 덜 부담을 갖는 역할이라 생각하여 지원했지만, 배심원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일이 많은 역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토론을 하며, 양측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양측에게 질문하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다. 앞으로도 토론에서 다양한역할을 하며, 토론에대한 지식을 고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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