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 후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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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은별 | 등록일 | 16.04.06 | 조회수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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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을 진행함.
20527유승지
“낙태의 합법화”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였다. 찬성측 멘토로서 팀원들에게 토론방식, 유의할점,토론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등을 알려주며 자신의 역할을 다함. 토론을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심화적인 학습인지를 깨닫고,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서로 조언하며 협동함.
20324임다영 “낙태의 합법화” 반대측 멘토로서, 1학년 아이들에게 발표자료 검토와,토론시 유의할 사항들을 전달해줌으로써 , 아직토론에 미숙한 1학년들에게 도움을 주며 역할에 최선을 다함. 토론을 진행하며, 내가 조사하면서 더 배운점이 많았고, 1학년 아이들을 도와주며 책임감을 느꼈다.
10737하령경
“낙태의 합법화”를 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나는 찬성팀 반론을 맡았다. 주말에 반대팀친구들과 협동하여 조사하고, 대본을 작성하느라 힘이들었지만, 토론에서 승리한 뿌듯함은 말로 다할수없었다. 토론 하기전 쉬는시간부터 긴장되었지만, 토론이 끝나고 긴장도 풀렸다. 오늘 진행한 토론은 흥미로웠고, 나중에 모의재판을 한다면 이번에 한 토론을 거름삼아 더 높은 수준의 재판을 진행하고싶다.
10804김예은
오늘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을 하였는데, 토론주제에대해 생각해보고 조사하는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배심원을 맡았으며, 찬성측과 반대측의 내용을 분석하고, 파악하면서 의견의 허점을 찾아내고 질문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다. 선배들이 토론에대해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잘 이끌어주시고 진행을 잘하신다고 느꼈다. 다음에는 해보지못한 역할들을 해보며, 새로운것들을 많이 알아가고싶다.
20530장소영
2학년 배심원장을 맡아, 1학년배심원들에게 조언을 해주었고, 배심원장으로써 토론자들에게 질문을 하는등, 자신을 역할을 다함.
10716나윤희
나는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배심원 역할을 맡았다. 처음에는 배심원역할이, 토론자보다 덜 부담을 갖는 역할이라 생각하여 지원했지만, 배심원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일이 많은 역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토론을 하며, 양측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양측에게 질문하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다. 앞으로도 토론에서 다양한역할을 하며, 토론에대한 지식을 고양하고싶다.
10816이소민
“낙태의 합법화”를 주제로한 찬반토론에서 찬성측 최종발언을 맡아, 찬성팀 토론자들과 자료조사를하고, 대본을 작성하며 협력함. 토론을 준비하고,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합동을 도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끔.
10314배선하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찬반토론에서 반대측 입론을 맡음. 토론을 위한 자료조사를 하며, 낙태로인한 영구불임, 자궁경부무력증과 같은 신체적 문제와 낙태후 증후군같은 정신적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러한 사실들을 활용하여 반대측 토론자들에게 힘이되기위해 노력함. 토론을 하며, 반대신문식토론에대한 심화적 지식을 습득함.
10118백화연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 한 찬반토론에서 반대측 1번입론역할을 맡음.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대측 토론자들이 주장할 근거를 예상하고, 그에 대응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함. 토론을 진행하므로써, 반대신문식토론의 진행절차와 사회적이슈를 각자 다른관점에서 보아 의견이 갈릴수 있다는점을 알게됨.
10517양수진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반대측 입론을 맡음. 토론과 관련된 경험이 적어 긴장되었지만, 반대측 팀원들과 협동하여 자료조사를 하고, 대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반대신문식토론의 심화적지식을 습득함. 토론을 준비하며 사회이슈에대한 이중성을 파악함.
10512박서연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반대측 최종반론을 맡음. 토론을 준비하는과정에서 반대측 팀원들과 자료조사를 하고, 대본을 작성하며 합동함. 반대신문식토론에 참여하며, 토론에대한 심화적지식을 습득하고, 사회적이슈의 양방성에대해 알게됨.
20409 김수아
동아리 개설 후 첫 토론에서 난 배심원 역할을 맡았다. 부기장이자 2학년 배심원으로써 애들에게 나눠줄 배심원 평가지를 만든다고 했지만 정작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몰라서 찾아보느라 힘들기도 했고 내용이 별로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애들이 착해서 어수선했을 평가지에 열심히 평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토론 주제가 작년에 꿈찾기 캠프에서 다뤘던 주제와 같아서 나도 작년처럼(작년에 배심원이었음) 열심히 질문하려고 했는데 1학년 토론자 친구들이 많이 떠는 것 같아서 약하게 질문한다고 했는데 괜히 힘들게 한 것 같아서 마음이 쓰였다. 1학년 친구들이 준비는 열심히 해온 게 눈이 보이는데 그에 비해 첫 토론이라는 긴장감과 토론 상대가 아직 어색한 친구들이여서 그런지 당황하고 버벅거리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 질 거라고 기대도 하면서 잘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20311박은별
"낙태의 합법화"를 논제로한 반대신문식토론에서 총 진행및 사회자를 맡음. 토론을 진행하며, 토론에 미숙한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해주고, 반대신문식토론에대한 기본적 지식을 멘토링해줌. 토론 준비과정에서 동아리원들의 합동을 돕고, 자료조사, 대본작성들의 주요활동들에서 많은 도움을 줌. 토론의 사회자로서 토론을 진행하며, 동아리원들의 수준높은 토론진행을 위해 노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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