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3회 박상수임.
어렸을적 생각하다가 글 남겨봐
2024년 6월 1일. 벌써 47살임.
잘들 지내라!
혹시 나처럼 생각나서 들어온 친구가 있다면
그리고 혹시나 누가 있을지 궁금한 친구가 있을거 같아 글을 남겨본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