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골든벨 준비를 하며 모둠원들과 함께 '세계 모어의 날'에 대한 판넬을 만들기 위해 각국의 언어에 대하여 조사해보게 되었다. 이를 통해 평소에 흥미가 많았던 외국어에 대하여 더 알아보게 되었고 골든벨이 끝나고 나서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궁금했던 부분을 더 찾아볼 수 있었다.

또 골든벨 문제를 출제하며 영어 속담에 대하여 많은 자료조사를 하고 문제를 만들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내가 낸 문제를 맞춘다는 생각을 하며 출제하니 더욱 설레서 전혀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문제를 출제할 수 있었다.

골든벨을 끝내고 나니 걱정됬던 마음이 수그러들며 안심이 되었고 다음번엔 어떤 점을 보완해야될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