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사람들이 들어보기만 하고 입에 붙기만한 요즘 새로운 영어단어들을 하나씩 모아 포스터를 만들고, 복도에 지나가며 완성된 포스터를 전시해논걸 볼때마다 친구들에게 포스터를 보여주며 새로운 영단어 뜻들을 하나씩 설명해주니 다들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꼈다.

또한 골든벨 대회에 쓸 ppt를 직접 만들어 조원들에게 도움을 더해주니 자료 만들기에 대한 모습이 한층 더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던 것 같았다.

이 모든 과정을 걸쳐오기 까지 조원들의 팀워크가 서로 맞아 성공할 수 있었다 생각하므로 즉, 앞으로의 모둠 활동들은 ‘팀워크’ 하나에 대한건 완벽할 수 있다에 확실감이 들었고 어떻게 해야 모둠원들의 말 하나하나가 한 곳으로 모아져 그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지 감이 확실히 잡힌 것 같아 골든벨 개최까지 준비했던 날들을 뜻깊게 보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