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Five doctors who took a photo with a cadaver may face serious consequences, after one posted the picture on his Instagram. 
시체와 함께 사진을 찍은 다섯 의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그 사진을 게시한 후 심각한 결과를 마주 할지도 모른다.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said Thursday that it is currently investigating the case and considering taking disciplinary steps against doctors.
보건복지부는 목요일 현재 의사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취하는 등 사건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According to the Act on Dissection and Preservation of Corpse, those who conduct pathological or anatomical research on a corpse should exercise an appropriate demeanor.

시체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체에 대해 해부학적, 병리학적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적절한 처신을 행사해야한다.

It is forbidden to share or post photos of cadavers if not for research purposes.

연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사진을 공유하거나 게시하는것은 금지된다.

 A breach is punishable by fines, in this case, up to 500,000 won ($436), the ministry said. 
위반한 벌금에 의해 이 경우에, 50만원 (436달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국방부는 말했다.

A spokesperson from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the country’s largest physicians group, said that the case will be sent to an ethics committee, adding that they are under review to cancel their doctor’s qualification.
대한 의사 협회, 국내 최대의 의사들 그룹의 대변인은 이 사건은 윤리 위원회에 보내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들은 그들의 의사 자격을 취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