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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스크랩(한규미)

이름 한규미 등록일 17.03.30 조회수 671

돈 200만원 때문에 십년지기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시흥경찰서는 강도살인 및 사체훼손,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이모(38·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10년 전부터 알고 지냈던 피해자 A씨에게 200만원을 빌린 뒤 갚는 문제로 심하게 다투다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A씨를 살해했다.


이씨는 범행 전 A씨로부터 원룸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A씨가 숨진 뒤인 23일부터 A씨 휴대전화로 지인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A씨가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위장하기도 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열린다.시흥=강희청 기자


For 2million won of money, a woman who killed and set fire to her friend's corpse was requested an arrest warrant. Si-heung police office revealed that they requested an arrest warrant  on 29, for murder, absuing a corpse, and arson of building which any person uses as a residence.

After the investigatement of police, Lee owed 2million won to victim A, who have known with Lee for 10 years, and they argued about paying back. And Lee killed A, because of the remark that  ignore her.

Lee find A's password of house before the crime, from 23, after A was killed, she send message to A's acquaitances as if A has lived.

The interrogation of suspect about Lee before imprisonment will be held on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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