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타그램

영미문화 전시회를 열기위해 2주동안에 걸쳐 판넬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다 보니 대학교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터라 우리 E조가 맡게된 주제인 외국의 대학교는 나에게 큰 흥미로 다가왔다. 그래서인지 자료조사와 판넬 만들기에  흥미를 가지고 임하게 되었다. 또 이번활동은 나에게 말로만 듣던 하버드나 예일등 외국 유명 대학교에 대해 더 알아가는시간을 제공해주었고 다른 조들이 만든 판넬을 보며 영미문화의 에티켓이나 음식들, 특별한날들 까지 모조리 아는 시간이 되었기에 다음에는 다른주제로 판넬을 만들어 다시 전시회를 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