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cent survey showed that a majority of Korean parents have tried teaching their children English, with many of them having studied the language themselves to enhance their teaching ability.
->최근 설문조사는 대다수의 한국 부모들이 그들이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려 한 적이 있으며, 가르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며 강화한 적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
According to the survey on 527 parents by private institute Yoons English School last month, 87.7 percent of them said they have tried teaching their children English.
-> 527명의 학부모를 조사한 영어 교육 전문 기업 윤선생이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87.7%의 부모들이 직접 영어를 가르치려 노력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Most, or 69.3 percent, preferred using materials such as sing-along packages and animations, followed by flash cards (66.7 percent), English-language books (53.9 percent), teaching kits (46.1 percent) and English-related toys (30.7 percent). Multiple answers were allowed.
-> 69.3%의 부모는 노래, 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 이용을 선호했으며, 66.7%은 낱말 카드를, 53.9%는 영어 책 읽기, 46.1%는 진도 체크 카드, 30.7%는 영어 관련 교구 활용을 선호했다. 이 설문은 복수 응답을 허용했다.
*survey :설문조사 *majority :과반수, 대다수 *enhance :강화하다 *private institute :사설 기관 *prefer :선호하다 *materials :용구, 기구 *sing-along: 노래 따라 부르기 *multiple: 복수의 *on average :평균적으로 *per month :1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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