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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사회(감상문)

이름 이정현 등록일 16.07.31 조회수 187

우리나라의 사회는 사적인 것을  더 중요시 여기면서 공적인 것으로 배척하고자 하고 누군가와 단절되고 싶어한다.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서로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공통점이 있다면 더욱더 쉽게 소통을 하지 않을까 싶다. 경청을 단지 듣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떠한 의견을 제시하며 말을 하는지 알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