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世


(근본 본)(인간 세): 본받는 사람 또는 본받는 세대
本世(본세)의류제작 및 의류연구 동아리.
본세는 의류,패션학과를 희망하는 또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 입니다.
1년동안 두가지의 컨셉을 정해 매년 동아리 박람회때 패션쇼를 열어 
작품을 보여주는 활동을 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크리스티앙 디올

이름 김소희 등록일 18.11.24 조회수 4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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