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世


(근본 본)(인간 세): 본받는 사람 또는 본받는 세대
本世(본세)의류제작 및 의류연구 동아리.
본세는 의류,패션학과를 희망하는 또는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동아리 입니다.
1년동안 두가지의 컨셉을 정해 매년 동아리 박람회때 패션쇼를 열어 
작품을 보여주는 활동을 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황재근

이름 10618/이수미 등록일 18.11.23 조회수 43

나는 오늘 기전여자고등학교의 복면가왕을 보고서 황재근 디자이너를 자세히 찾아보고 연구해보기로 생각하였다.

황재근 디자이너는 대한민국 M**방송사에서 복면**이라는 프로그램의 가면(복면) 제작밎 디자인창출을 맡고있는 복면**대표 디자이너 이다.

그는 과거에는 별로 유명세를 타지 못하였던 거의 직업명만 디자이너라고 불리었을정도로 디자이너 로서 이름이 널리 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황재근 디자이너는 복면**이라는 프로그램의 대표 디자이너가 되었고 그 프로그램또한 인기를 꽤 얻게되었다. 그리하여 황재근 디자이너는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그의 실력또한 인정받게 된 무명 디자이너에서 유명디자이너로 상승한 대표 디자이너중 한명이다.

나는 이러한 황재근 디자이너의 과거이야기와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조사하여보고  내심 많은것을 느끼기도 하였고 부럽기도 하였다. 과연 나도 저런 디자이너가 될수있기는 할까? 라는 하나의 생각과 나도 하나의 장점을 크게 살려낼수있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 또한 하게되었다.

또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되었고 황재근 디자이너처럼 인생의 고비가오더라도 버티고 내가 할수있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어려움을 해쳐나갈수있는 능력 또한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하였다.

이번 동아리 과제였던 디자이너 연구/조사 해보기를 통해서 나는 여러디자이너를 접해볼수있어서 좋았고 그때 내 맘속에 딱 꽂혔던 황재근 디자이너를 알수있어서 매우좋았다. 가끔씩 디자이너와 꿈에관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아도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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