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도서부)

도서신청 파일과 양식

이름 김태희 등록일 15.06.21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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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양식을 다운받아 tadatzwgr13@daum.net 으로 보내면 된다. 수서부장 이메일이란다.

귀찮아도 밑의 글을 읽어주렴. 요즘 뼛골이 삭는 기분이야 내가...^^

 

양식 설명

 

1. 단가에 가격을 적고 권수에 1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가격에 단가에 적힌 값이 입력된다 얘들아. 설명을 안해서 그런지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내가 요즘 노가다를 뛴다...^^

 

2. 단가에 적는 가격은 무조건 정가다. 할인가 안된다. e북가격 더더욱 안됌...

우리나라 책 가격은 대부분 천원단위다. 혹시나 백원단위라면 의심부터 하고 다시 보자. 십원단위는 더더욱. 그리고 너무 싸도...옛날 시집이 아닌 이상 만원 이하는 거의 다 할인가다.

 

3. 책명을 적을 때 부제는 적을 필요 없음. 그냥 본 제목 하나만 깔끔히 적으면 된다. 네이버 보다는 부디 yes24를 애용해 주길.

 

4. 원래 비고라고 적혀있어서 애들이 몰랐던듯 한데, 거긴 신청자 이름 적는 란이다. 이번에 신청자 라고 고쳐놨으니 도서 신청자의 이름을 적어서 내자 얘들아.

 

5. 도서 홈페이지 검색 기능에 자동완성 기능이나 연관검색어 기능이 없어서 책 제목을 다 적으면 안뜨는 경우 많다. 띄어쓰기 하나라도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이름과 달라도 안뜬다.

ex)[운수 좋은 날] 이 [운수좋은 날] 이라고 홈페이지에 입력되 있을 경우 [운수 좋은 날] 로 검색하면 안뜬다...^^

귀찮더라도 키워드 하나하나 검색해 봐야 한다. 운수 로 검색하고 좋은 으로 검색하고 날 로 검색하고 경우에 따라선 작가도 검색했는데도 안뜨면 없는거다...(시스템 각성해라

 

6. 저자가 여러명일 경우 그냥 한명 적으면 됌. 귀찮게 외국인 이름 그 긴걸 5명 가까이 다 쓸 필요 없다. 그냥 검색해서 맨 앞에 있는 애 한명만 복붙하면 된다.

 

7. 급한건 알겠는데 너무 서두르진 마라. 가끔가다 보면 급했는지 저자 이름이나 제목이라던가, 출판사 등에 오타를 난 애들이 있다. 가격도 왕왕 보이고 발행 년도도.

며칠 늦는다고 나 화 안내... 일일히 귀찮게 다 확인하고 고치는 것보단(더욱이 시험기간에) 차라리 좀 늦는게 낫다. 어차피 신청이 모자랄 일은 없으니 꼼꼼히 확인하면서 여유롭게 해 얘들아.(그렇다고 늦으란 소리는 절대 아님)

 

긴거 읽어줘서 고마워 얘들아. 제발 양식 맞춰주렴...(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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