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


벽화후기

이름 하예진 등록일 18.11.16 조회수 24
벽화 도안 보고 언제 이 넓은 거 다 칠하지 하면서 엄청 막막했었는데 수업시간, 쉬는 시간 마다 나와서 다 같이 색칠하니깐
 금방금방 채워지더라. 학교 끝나고 까지 남아서 한 친구들 수고했어. 특히 우리 연정이 벽화 하느라 살도 빠지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책임지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남은 기간 동안 다들 엸미히 활동하자. 나도 더 열심히 할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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