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을 때 항상 밝은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이 할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 나 자신을 한번 더 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결국 꿈을 이룬 정샘물 선생님을 보면서 내가 가진 꿈을 더 노력하고 키울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그런 위로와 격려를 얻을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