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랑


디자이너들 명언 정리

이름 최연정 등록일 18.11.13 조회수 313

김영세 (산업디자이너)
"디자인이란 움직이는 과녁을 맞추는 일이다. 미래의 트랜드를 읽어야 한다."
             
          
존 마에다 (그래픽 디자이너)
“웹은 가장 거대한 미술의 전시장이 될 것이다."
    
     
폴 랜드 (그래픽 디자이너)
"단순하게 유지하라. 정직해라. 이 말은 당신의 작품에 대해 완전하게 객관적이 되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작업에
 최선을 다하라"
     
   
4. 엘 리시츠키 (그래픽 디자이너)
“타이포그래피는 이제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 이다.”

     
5. 티보 칼맨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이너의 진정한 타깃은 클라이언트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클라이언트다.”
 
 
6. 조지 로이스 (광고 디자이너)
“만약 돈을 *고 디자인에 뛰어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건달일 것이다.”
 
     
7. 손혜원 (그래픽 디자이너)
“브랜드 네임은 디지털, 디자인은 아날로그다. 디지털은 읽고 기억하지만 아날로그는 보고 느낀다.”
 
     
8. 정병규 (출판 디자이너)
“북디자인은 모든 그래픽 디자인의 원점이다.”
 
 
 
9. 밀턴 글레이저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션은 사고의 존재 방식이자 시각 형태를 담은 전달체”
 
 
10. 이성표 (일러스트레이터)
“나는 우리가 세상을 향해 할 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1.리히하르트 후텐 (산업 디자이너)
“콘셉트가 형태보다 중요하다.”
 
 
12. 월터 도윈 티그 (산업 디자이너)
“용도야 말로 형태의 근원이다.”

     
13. 필립 스탁 (산업 디자이너)
“물건을 사용하면서 즐거운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것은 좋은 디자인 의 원천이다.“

     
14. 도널드 노먼 (ui 디자이너)
“바람직한 제품을 디자인한다 함은 곧 총체적인 사용자경험을 디자인하는 것을 뜻한다.”
 
   
15. 랠프 캐플런
“모든 예술과 대부분의 지식은, 연관성에 대해 알거나 또는 그것을 만들어 내는 작업을 수반한다.”
 

     
16. 고강철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이너는 시인의 가슴, 과학자의 두뇌, 기술자의 손, 그리고 마라톤의 심장이 필요하다.”

     
17. 칼 라거펠트 (패션디자이너)
“자기 고집을 꺾을 줄 알아야 진정한 디자이너다.”
     
18. 칸 타이킁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인은 비즈니스이며 동시에 비즈니스 속의 문화이다.”
 
 
     
19. 정국현 (산업 디자이너)
“디자인은 철저한 소비자 연구의 결과물”
 
  
20. 마틴 다비셔 (산업 디자이너)
“보이지 않는 디자인이 진짜 디자인이다. 훌륭한 디자인은 당싱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21. 쳇 핍킨 (산업 디자이너)
“디자인이란 잠재적 소비자와 짧은 시간내에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첫 관문이다”

     
22. 데이비드 메켄지 오길비 (광고 디자이너)
“팔리지 않으면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다.
     
     
23. 노먼 포터 (실내 디자이너)
“질문하기, 그리고 좋은 질문찾기는 디자이너라는 역할이 상상할수 있는 최고의 존엄성과 적합성을 획득하기 위한 근본 요소이다.
     
    
     
24. 발터 그로피우스 (건축 디자이너)
“기술은 예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예술은 기술을 필요로 한다.”
 
     
     

25 김주성 (타이포 디자이너)
“타이포 그라피는 연주와 지휘의 퍼포먼스이다.
     
     
26. 다니엘 보야스키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디자이너로서 당신이 디자인하는 모든것이 사람들의 삶의영감을 준다는것을 기억하라.”
 

27. 헤이스 바케르 (산업디자이너)
“항상 '내가 이 새로운 디자인을 왜 해야 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데, 바로 이에 대한 답이 곧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는 방식이고 더 간단하게 줄이면 '물음표'그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