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듬(봉사)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자(봉사,사회)

선화학교 봉사 후기

이름 임은지 등록일 12.10.28 조회수 676

처음 선화학교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때는 걱정도 많았는데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빵 만드는걸 보조를 해보니 재밌었다. 중학교때 장애를 가진 아이를 도와줄때도 느낀 점이지만 몸이 불편해도 우리랑 똑같지만 다만 자기 자신의 나이보다 좀 낮은 정신연령일 뿐이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두번째로 갔을때는 처음보다 더 재미있었다.

선화학교에서 친해진 청각장애인친구들을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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