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 테이션을 보고 놀랐던것은 아이들이 부딪히고 넘어지고 찔린 상처를 병원에서 치료한 경우가 제일 많다는것이였다.
지금까지 보육정책은 양적확충에 치중해서 보육시설의 점검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정부에서는 더많은 보육료 지원을 통해서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다.
내가 잘 알지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알게되서 유익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