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심리)

心連 , 深連 (심연)

교육 심리학 - 인지발달이론

이름 조슬기 등록일 16.06.17 조회수 2109

인간의 인지발달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적응과정이며, 이것이 몇 가지 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보는 것으로, 스위스의 심리학자 피아제(Piaget)가 제시한 인지이론이다. 여기서 인지란 여러 가지 방법을 거쳐 기억에 저장한 후 이를 사용할 경우 인출하는 정신과정을 의미한다. 인지 발달의 각 단계에 도달하는 데는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개인 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각 단계는 전 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되어 단계가 높아질수록 복잡성이 증가된다. 또한 개인의 인지구조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느리게 변하며, 그 일정 기간 동안 나타나는 사고양식에는 일관성이 있다고 본다.

발달 단계는 감각운동기(0∼2세), 전조작기(2∼7세), 구체적 조작기(7∼11세), 형식적 조작기(11세 이후)의 네 단계로 구분한다. 감각운동기에는 감각적 반사운동을 하며 주위에 대해 강한 호기심을 보인다. 또한 숨겨진 대상을 찾고, 보이지 않는 위치 이동을 이해할 수 있는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전조작기에는 상징을 사용하고, 사물의 크기ㆍ모양ㆍ색 등과 같은 지각적 특성에 의존하는 직관적 사고를 보이며, 자기중심적 태도를 보인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사물 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사물들을 순서화하는 능력이 생기며, 자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점과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형식적 조작기는 논리적인 추론을 하고, 자유ㆍ정의ㆍ사랑과 같은 추상적인 원리와 이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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