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답변 : 희망학과 (국어교육과) 를 지원하기 위해 학업적 노력을 통한 준비, 선생님의 자질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했다.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모르는 개념이 있을 때면 지나치지 않고 충분히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학습을 했으며 친구들이 관련 지식에 관해 질문을 할 때 개념과 더불어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주었다. 또, 수시로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을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며 개념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친구들의 이해도 도와줄 수 있었다. 학업적으로 들인 노력의 예시로는 앞서 말한 바를 제외하고 교과서의 틀린 예시를 찾아내어 옳게 고친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