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좋은 관계는 좋은 수업을 만든다 감상문

좋은 관계는 좋은 수업을 만든다 라는 다큐는 EBS에서 학교의 한 교사의 신청을 받아 그 선생님에 대해 수업을 평가하는 내용이다 정승재 라는 선생님이 나오셔서 여태까지 해오던 수업을 찍어 평가를 받았는데 그 수업을 볼 때 정말 재밌게 수업하신다 항상 내 주변에도 선생님들이 저렇게 해오시면 안 자는 아이들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선생님이 되면 저렇게 수업해야 겠다라고 생각해왔는데 평가에서는 좋지 않다 아이들이 재밌는 동안만 재밌어 하고 수업에는 생기가 없어 수업에 대해 집중이 안되어있다 등 이런 평가를 하였다 그 평가를 듣고 평소에 내가 원해오던 선생님도 그러셨나 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나중에 선생님이 된다면 저렇게 하는 수업은 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평가 후 선생님에게 미션을 주었는데 그 미션은 수업을 딴길로 빠지지 않고 정승재 선생님만의 수업 방식을 깨는 미션들이 나와서 나도 저 미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 미션을 지키며 수업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가지지 않게 되었고 그것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까 미션을 지키면서 수업을 어떻게 흥미를 가지게 할까 생각해보다 계속 보다가 또 다른 미션이 나왔는데 그 미션은 선생님 자신이 직접 미션을 정해 하는 것이였는데 이름 외우기 등등 을 하여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서 그 선생님을 존경하게 해 그 수업이 가치 있도록 하게 하는 미션이였다 그 미션은 정말 좋은 미션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학생들 이름 외우기는 소소하지만 그 학생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고 그러다가 보면은 학생과 선생님이 하나가 되어있지 않나 싶었다 그러고 나서 아침 인사하기는 처음에 어색하다가 나중에 천천히 다가가 더 나중에는 선생님과 학생이 친밀감을 느끼는 것을 보고 소소한 것 하나하나가 수업을 바꾸는 길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한 선생님의 수업관찰을 하였는데 그 수업에서 학생이 수업에 주인공이다 라는 것을 두고 수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수업 방식이라고 생각해 다음에 선생님이 된다면 이 주제를 두고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렇게 하여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수업 등을 해야겠다 그리고 수업 관찰후에 정승재 선생님이 여러가지 노력을 해 아이들과 더 친밀감을 형성하고 그런 수업을 하게 되어 아이들은 좀 더 선생님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들이 선생님께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시를 읽으면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나도 나중에 선생님이 된다면 정말 저렇게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서로 존경해주는 사이로 좋은 선생님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현재 선생님을 준비하고 있거나 선생님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감상문을 읽는 것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다큐에서는 선생님의 좋은 모습과 여러 선생님들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도록 해결책이거나 평소 생활에서 있으시는 선생님이시지만 그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내가 나중에 선생님이 된다면 학생들의 이름 외우기, 아침 인사하기 등을 실천해 아이들과 더욱 친밀감을 형성하고 영어 선생님이 꿈이니까 무엇을 하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지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수업해가겠다고 생각하였고 그리고 수업에서는 학생이 주체라는 것을 잊지않아야겠다 꼭 선생님이 되어서 실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