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샘

<주입식 교육 단점 보완법과 공부 흥미를 높이는 방법>

1. 어릴때부터 높은 점수를 원하는 분위기 보다는 공부는 이렇게 알아가는 활동임을 직접 경험하게 한다. 기초적인 정보들은 미리 수업을 듣고 그 수업 내용이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아보는 활동을 한다.

2. 직접 자신이 친구들에게 나와서 수업을 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알면 안되고 잘 이해할 수 있게 말해야 하기 때문에 더 깊은 내용을 자연스레 알게 될것이다.

3. 교과에 관련된 내용인 책을 읽는 시간을 시간표에 넣는다.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준 후)이 후에는 스피드 퀴즈 처럼 게임을 한다.

<국어에서 (시를 예로 들었다.) 해석해주는 것을 바꾸는 방법>

1. 정해진 해석을 선생님이 불러주는대로 적는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자신이 그 시를 읽어보고 자신만의 해석을 적어본다.

2. 해석본에 초성을 적어서 아이들이 직접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

1. 책을 읽으며 대화하고,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깊이를 더해준다.

2. 아이들이 싸울 때 서로의 입장을 말하게 해준다.

3.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행동하게 해준다.

<꼭 나이가 많은 분께 무조건 배려하고 말을 꼭 들어야하나?>

물론 나이가 많은 분께 배려도 하거나 우리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무조건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상황이 있다면(너무 다리가 아프고 가방도 무거워서 힘들경우, 버스자리를 비켜줄수 없는 상황) 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실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말씀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그에 따라 생각도 변화하므로 자신이 판단해서 수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