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2019년 한줄글쓰기 1804 김주은 |
|||||
---|---|---|---|---|---|
이름 | 김주은 | 등록일 | 19.09.23 | 조회수 | 76 |
첨부파일 |
|
||||
한줄 어둠은 마음 깊숙히 숨어 있다 심장에 구멍이 난 틈을 타 밖으로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
이전글 | 공동창작 - 册食魑 |
---|---|
다음글 | 2019년 한줄글쓰기 2527 임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