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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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유시 10102 강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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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연우 | 등록일 | 19.09.08 | 조회수 | 63 |
새벽 오늘같지도 내일같지도 않은 날 무언가 감성은 풍부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된다 이미 내일이 되버렸지만 그 내일이 오늘같지 않아 안한 일들을 내일의 일처럼 미루다 진짜의 오늘을 후회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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