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관점
이정인
네가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는
너무 많이 다르다.
너는 한없이 긍정적이지만
나는 한없이 부정적이다.
나도 너처럼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