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안녕하세요!
여기는 꿈과 글이 샘솟는, 문예창작 동아리 입니다.
방울꽃
김지현
동글동글, 아기자기
방울꽃 끝에 맺힌 방울들.
그 속에 간직한 나의 마음을
너도 알까.
순수하고 하얀 넌
방울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