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샘(문예창작)

글샘

*글이 끊이지 아니하고 솟아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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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거리 이소희

이름 윤소은 등록일 13.11.05 조회수 644

너와 나의 거리

이소희

 

아주 멀게만 느겨지던

너와 나의 거리

이제 이렇게나 가까워져버렸다

믿기 힘들지만

지금부터 남은 시간은

너와 내 추억이 좋을 수있게

너를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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